앤스테이는 로컬 크리에이터가 운영하는 아시안 레스토랑 스누즈와 인접하여 食(식: 먹을 것)과 飮(음: 마실 것)을 오롯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宿泊(숙박: 쉬고 머뭄) 공간입니다.
제주 서남쪽 산방산이 바라다보이는 '귤밭마을, 덕수리'에 로컬 크리에이터 스누즈와 콜라보하여 앤스테이의 첫번째 공간 덕수리앤스테이를 열었습니다.
덕수리앤스테이는 총 2개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에 한 층 당 25평의 널찍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층당 4명 기준으로 두개 층 최대 12명까지 숙박 가능하며, 별개 건물로 이루어진 레스토랑 '스누즈'의 食飮 서비스를 스테이와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