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houses em Jindo, 46

"제주서 완도행 저녁 배를 타고 바로 운전하기는 피곤해서 급하게 완도항 주변 숙소를 찾다가 묵게 됐습니다. 싱글 베드 룸에 묵었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원룸 느낌의 집에 온 것 같은 방이였습니다. 벽지와 장판 모두 새로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보였고, 좀 됐더라도 관리가 정말 잘 된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방은 매우 깔끔하였으며, 욕실겸 화장실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침구류도 방금 막 세탁을 한 것같이 너무 깨끗했고, 에어컨에 선풍기까지 있어 매우 시원하고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묵은 싱글 베드 방에는 냉장고는 물론 세탁기, 싱크대도 있어, 장기 숙박에도 좋아보였습니다. 주차도 숙소 주변으로 도로변에 넉넉하게 있어 어렵지 않았어요. 그리고 늦은 체크인을 해야해서 사장님과 통화를 하였는데, 친절하게 셀프 체크인 방법 안내해주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묵고 싶어요."

"저렴한 숙박에,,, 조식까지,,챙겨서,,먹을수있어 좋아요"

"가격이 싼만큼 기대는 무리겠지만 향초냄새인지 야릇한냄새가 개인적으로는 잘 안맞는거같았어요 잠만자는 숙소로는 괜챦을듯합니다"

"친구들과 일년에 두번있는 모임인데 우연히 이곳을 알게되어 예약을하고 가게되었다. 아~~기대이상으로 좋았다 어차피 하룻밤 묵고 갈거라 별기대안했는데 친절한 사장님 내외분과 다음날 집밥으로 조식까지 아주 정갈하고 좋았다.사장님 감사해요 다음에 또 들를게요"

"저렴하고 위치도 좋고 편안하게 잘 지냈어요!!"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숙소인거 같습니다:) 너무 편히 잘 쉬고 갑니다! 조식도 넘 맛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