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houses em Hodu-ri, 46

"전날에 토요일이라 모든사람들이 가고 난후 큰숙박시설을 전부 우리가족만 사용했습니다 주인사장님댁께서 무료료 4인실을 6인실으로 바꿔주셨고요 어느 하나 흠잡을때없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가면 이젠 여기만 잡을꺼 같내요 가격대비 성능 쵝오!!"

"Magnifique hanok super souvenirs merci beaucoup pour votre acceuil 🫰❤️🇰🇷"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

"여태까지 가본 게스트하우스 중에 원탑입니다 순천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있으며, 인테리어 진짜 엄청 이쁩니다ㅋㅋㅋ 하루 묵는데 수건도 도톰한 호텔 수건 2장 줘요ㅠㅠ완전 짱 게하에 마스코트 강아지랑 고양이 있는데 완전 핵졸귀고 쓰담거리면 배뒤집고ㅠㅠ심쿵ㅠㅠ 조식먹으러 식당갔는데 진심 카페인줄 알았습니다 너무 예뻐요 식기 하나하나 아담하고 신경쓴 느낌 체크아웃 할때도 관광지역 할인되는 방법, 가는 교통편, 경로 등등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사장님의 친절도에 너무 감동받고 갑니다....진짜 흥하세요....만약 순천 놀러가신다면 여기 강추합니다!!!!!!!!!!!!!!!!"

"탁월했던 선택이었어요, 주말이라 숙박비가 너무 비싸던찰나, 꼬맹이랑 둘이 어딜갈까 정말 수만번 더 고민하다가 다녀왔어요. 큰 기대 없이 갔었는데, 위치 좋았구요!! 깔끔함에 또 감탄. 다만, 조식제공이라고 써있던것에 비하면,, 삶은계란, 식빵, 쨈, 우유, 시리얼... 중에 알아서 챙겨먹는건데.. 커피라도 한잔 주는 줄 알았어요..;; 계란 후라이가 아니라 삶은 계란이어서, 빵은 순전히 딸기잼하고만 먹었어야 하는것만 빼면, 만족이에요. 사실 가성비를 생각하면 ^^;;; 어쨌든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착한가격으로, 잘 쉬고 놀다왔어요. 아.. 방음이 좀 취약해서, 어느방인지 깔깔 떠들면 좀 다 들리고, 창밖에 지나가는 사람이 깔깔 거려도 좀 들리는 편이에요. 저랑 꼬맹이는 크게 지장 없이 잠도 잘 자고 했는데 예민한 사람은 잠 못잘수도..."

"샤워하는데 온수도 안나와 11월에 냉수샤워하고 방에는 생수도없어 새벽에 복도나가 정수기로 마셔야하고 방도 춥습니다 싼곳이다지만 진짜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