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ões em Buyeo, 44

"펜션의 위치가 산속에 있어 공기가 맑고 조용해 좋았어요. 한옥으로 되어있어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해 한옥의 미를 알리고 싶어요. 차를 갖고 가지 않아 접근성이 유일한 단점인데 그것도 사장님의 친절 (웰컴 티와 체크아웃 때 시원한 미숫가루 한 잔 제공) 함과 현충원 가까이까지 차량 제공 등으로 위의 단점이 상쇄됨. 운전을 해준 분께 약간의 인사치례도 완강히 거절하였어요. "

"경치가 좋아요."

"너무 예뻤어요! 밤에 체크인하기엔 조금 길이 무섭지 않을까 싶긴 했습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셨고 숯불도 말씀드린 시간에 딱 맞게 준비해주셨어요. 워낙 자연 친화적인 곳에 있다보니 벌레가 좀 있긴 했고 엄청 깨끗한 숙소는 아니었지만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We really wanted to try Glamping in Korea and this place was perfect. It was a little inaccessible without a car but the reception staff were super helpful and can order taxis to the main city for you. It’s a really nice break from Seoul and the facilities are really nice. If we had more time we definitely would come back in the future! "

"10시 이후 프런트에 관리인이 없어서 새벽에 복도에서 소리치고 뛰어다니는 사람이 있어도 연락이 안됨. "